정신질환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?
무서운 사람, 나와 다른 사람, 격리, 범죄자 라는 느낌이 있었나요?
정신장애인도 우리와 같이 연애와 직장생활 등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평범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입니다.
하지만, 정신장애인으로 살아가면서 다양한 벽들을 마주하게 됩니다.
정신장애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계시는 주상은 소장님을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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