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: 충남도·단국대,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플랫폼 개발 나서 | 연합뉴스 (yna.co.kr)
내포신도시와 충남도청 전경 [충남도 제공]
(홍성=연합뉴스) 김소연 기자 = 충남도는 단국대와 함께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. 도가 단국대, 민간 전문기관과 구성한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 주관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.
로봇·인공지능(AI)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지역 주민의 정신 건강을 관리하고,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사업이다.도도와 단국대 컨소시엄은 앞으로 4년 동안 국비 총 84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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